어릴 적에 어른들이 세상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 사람 앞길은 살아봐야 안다 운운 하실 때는 머리로만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랬다.
하지만. 내 나이 어느새 30줄. 모든 것에서 보호받는 미성년자와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 자기앞길 자기가 개척해야 하는 사회인이 되고 보니 저 말들이 아주 구구절절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날이 오더라.
앞전 포스팅했던 X-JAPAN 라이브에서도 그랬지만 한국 땅에서 일본 성우 이벤트가 열리는 날이 오다니. 물론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삼 이런 기회가 너무 가슴에 와닿게 느껴지는게 신기해서 그런다.
어제는 모리모리 제왕님과 미야타상의 이벤트 날이었다.
하.... 제왕님을 한국 땅에서. 세상에. SSDS 이벤트 본다고 일본 날아갈 때와는 느낌이 천지차이다.
그것도 집에서 얼마 안 걸리는 장소에서. 아침밥 먹고 느긋하니 단장하고. 조금 늦었다고 택시로 슝 하니 날아갈 수 있는 거리에서.
대도시 사는 일본 성우팬이나 누렸을 혜택을 현해탄 건너 사는 나도 누릴 날이 왔다 이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이벤트 때문에 일본에 갖다 바친 돈과 시간을 생각하니 감격에 젖어 좀 길어졌다만(...)
고대하고 또 고대했던 이벤트, 예상보다 즐겁게 잘 만끽하고 돌아왔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어제의 여파로 광대가 다 땡길 정도이니까. 으으으으;;;
낮부=1부 감상
1. R석 매우 조흔 자리였음. 하지만 눈이 그새 더 나빠졌는지 표정이 다 안보여......안경 바꿔야겠다 -_ㅜ
2. 초고참 선배인 제왕님을 부끄러운 한국어 대사로 능욕한 미야타상 나이쓰! 제, 제왕님 목소리로 설삐-해써욜~을 들었어 난 이제 여한이 없어...는 아니고 암튼 부끄러워서 손발 오글死 새삼 본토 팬들의 패기가 두려웠음. 걔넨 그 부끄러운 드씨 대사들도 자기네 말로 맨날 들을꺼 아냐 난 못해 난 못해 ㅠ_ㅠ
3. 미야타상의 안녕하세요는 매우 매끄럽고 좋았음!
대체로 1부 진행은 미야타상이 하시고 2부 진행은 제왕님이 하시는 식.
4. 라디오 공록st. 코너에서 진행순서를 헷갈리신 미야타상.
하지만 그건 미야타상 문제가 아니라 ㅅㅇㅇ의 병크 같은데-_-
리허설 안해서 손발 안맞고 이런건 그냥 감수하고 봐야 했음. 아무래도 일본 이벤트들에 비하면 어설하기 짝이 없었다.
5. 오리지널 드라마 두개 다 재미없...... 울먹울먹하는 미야타상만 좋았네. 제왕님 특유의 귀축 베이스가 거의 안느껴지는 산뜻한 캐릭 설정이 매우 아쉽고 무엇보다 내용이 재미없어. 재미없다고. 역시 이런 이벵에서 원작 기반이 아닌 대본들은 대부분 별로인듯? night이건 뭔가 노림수가 보이긴 했는데 역시 재미없었음.
6. ㅅㅇㅇ 진행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센스있었다. 주사위 굴려 나온 대사를 6가지 시츄별로 골라서 연기하기. 두 아즈씨들은 자꾸 주정뱅이 시츄에만 걸린다고 한국분들은 이런거 좋아하세요??? 하셨는데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해드릴 수도 없고;; 아니 전 진심 전부 츤데레 모드를 원했다고요 ㅠㅠ
7. 미식 유닛이라고 자칭하신 돈멘(돈부리+라멘) 이야기. 한국에는 맛있는 돈부리나 라멘집 없다고 슬퍼하셨는데 그건 아저씨들이 명동만 다니셔서 그런거구열... 홍대나 신촌, 강남 쪽에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들 많습니다잉. 무엇보다 육식주의자면 일본보다는 단연코 한국이 살기 좋으실 거에요 'ㅅ'/ 제왕님 육회 드시러 자주 오시라예.
8. 비밀의 상자 코너. 걸리신 분들은 다들 전생에 많은 복덕을 쌓으셨을거에요..........................ㅇ<-<
9. 사인볼도 사탕도 어느것 하나 손에 넣지 못했음. 처음부터 별 기대도 안했지만..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
밤부=2부 감상
1. S석이라 R석표로 바꿀 수 있나 물어보았드니 하필 내가 현금 가진게 없어서 망 ㅇ<-<
거의 맨 뒤에서 봤지만 중간인 S-B석이라 뭐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 근데 환기 정말 안됨;;
2. 모 구청 쓰레기봉투에 인스턴트 컵라면 두개 넣고 나오신 미야타상. 멀어서 잘 안보였지만 하나는 짜파게티 류인거 같던데 부디 그거슨 물을 적게! 적게!! 넣어야 한다고 다른 스탭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기를 빈다. 블로그 사진으로는 너무 작아서 잘 모르겠네 ;ㅅ;
3. 쓰는걸 깜빡했는데 제왕님 얼굴에만 요요가 오셨나..(....)
아니 다리는 그리 날씬하신데 왜 목은 여전히 안보여요ㅠㅠ 머리도 너무 떡지게 해놨어ㅠㅠㅠㅠ 그래도 예전에 봤던 금발 떡대 호스트 형님보다는 그나마 정상인(?)으로 보이긴 하더라.
4. 코너들은 다 똑같았지만 라디오 진행은 제왕님이 하셨고 여전히 손발 안맞아 중간중간 어색한 기류가 흘렀음. 아니 그러니까 리허설을 못했으면 진행사가 잘 이끌어주기라도 했어야 하는데..........ㅅㅇㅇ에 너무 많은걸 바랬던가. 그나마 네타들이 다 재미있어서 정작 이벵때는 별생각 없이 즐겼다. 제왕님 육회 드시러 한국 자주 오세열 육회 좋지요 저도 좋아해요 육회 *ㅅ*
5. 오리지널 드라마는 배역도 똑같아서 더 망... 드씨 듣는 기분으로 귀만 열어놓고 머릿속으론 저녁 뭐먹지~했다. 아니 1,2부 내용이 똑같으면 배역이라도 체인지 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달라고.
6. 그나마 주사위 시츄 코너는 좀 다양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다들 도S 귀축풍에 올ㅋ인ㅋㅋ
아~~~ B석 맨앞줄 와루이코님 초 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ㅠㅠㅠㅠㅠㅠ 미야타상->제왕님 루트로 건네받은 사탕은 맛나던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7. 그리고 이번에도 비밀의 상자 코너에 당첨따윈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사인볼과 사탕 역시. 낮부 그렇게 앞자리였는데도 못 받았는데 이렇게 뒷자리에서 뭘 바래 ㅋㅋㅋㅠㅠ
----------------
여기까지가 이벵 감상이었고.
역시나 만날 줄 알았던(ㅋㅋ) 간만에 뵙는 지인분들 발견해서 저녁에는 덕토크! 사실 지금까지 광대가 땡기는 건 이때 너무 웃어제껴서가 아닐까 조금 의심스럽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으나 역시 덕 동지들끼리 낯설음 따위 없는거다ㅋㅋㅋ
맛없는 점심을 보상하듯 만족스러운 맛난 저녁을 해치우고 2차로 차한잔 하고 집에 오니 12시 뙇. 다음날이 빨간날이라 누릴 수 있는 호사였음. 사실 몸이 피곤해야 정상인데 기분이 심하게 업되어서 결국 2시까지 딴짓하다 잤다. 아~~~ 정말 내 인생에 모에를 빼면 말라비틀어져서 죽을 거야 ㅠ_ㅠ
디카를 안갖고가서 구린 폰카로 찍고 케이블도 못찾아서 사진은 낫씽. 찍은 것도 별로 없다만;;
이벵 축하 화환에 제왕 강림☆은 어느 분의 센스이신지 ㅠ.ㅠb
몸과 마음이 아주 기쁨으로 충만한 조흔 이벤트였음. 이제 돈도 생겼겠다 앞으로 열릴 모든 이벵에 참가해줄 거다!
당장 7월에는 토리밍과 와베상이 오신다....!!! 아아아아아아 이것도 꼭 가줘야지!!
부디 7월의 더위에 토리밍이 비니를 벗고(!) 한국에 강림해주십사 빌어보겠노라.

※ 예전 핸폰으로 찍어둔 이벤트 날 화환 사진.
이제는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200만 화소 폰카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지!
저 제왕강림에 한참 웃었는데 막상 이벤트장에서
BL네타 나올까 엄청 조마조마했다. .....결국 나왔지만.
제왕님은 못들으신 듯 하니 다행.
제발 성인이 되었으면 눈치좀 가지고 살란 말이지 -_-
하지만. 내 나이 어느새 30줄. 모든 것에서 보호받는 미성년자와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 자기앞길 자기가 개척해야 하는 사회인이 되고 보니 저 말들이 아주 구구절절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날이 오더라.
앞전 포스팅했던 X-JAPAN 라이브에서도 그랬지만 한국 땅에서 일본 성우 이벤트가 열리는 날이 오다니. 물론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삼 이런 기회가 너무 가슴에 와닿게 느껴지는게 신기해서 그런다.
어제는 모리모리 제왕님과 미야타상의 이벤트 날이었다.
하.... 제왕님을 한국 땅에서. 세상에. SSDS 이벤트 본다고 일본 날아갈 때와는 느낌이 천지차이다.
그것도 집에서 얼마 안 걸리는 장소에서. 아침밥 먹고 느긋하니 단장하고. 조금 늦었다고 택시로 슝 하니 날아갈 수 있는 거리에서.
대도시 사는 일본 성우팬이나 누렸을 혜택을 현해탄 건너 사는 나도 누릴 날이 왔다 이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이벤트 때문에 일본에 갖다 바친 돈과 시간을 생각하니 감격에 젖어 좀 길어졌다만(...)
고대하고 또 고대했던 이벤트, 예상보다 즐겁게 잘 만끽하고 돌아왔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어제의 여파로 광대가 다 땡길 정도이니까. 으으으으;;;
낮부=1부 감상
1. R석 매우 조흔 자리였음. 하지만 눈이 그새 더 나빠졌는지 표정이 다 안보여......안경 바꿔야겠다 -_ㅜ
2. 초고참 선배인 제왕님을 부끄러운 한국어 대사로 능욕한 미야타상 나이쓰! 제, 제왕님 목소리로 설삐-해써욜~을 들었어 난 이제 여한이 없어...는 아니고 암튼 부끄러워서 손발 오글死 새삼 본토 팬들의 패기가 두려웠음. 걔넨 그 부끄러운 드씨 대사들도 자기네 말로 맨날 들을꺼 아냐 난 못해 난 못해 ㅠ_ㅠ
3. 미야타상의 안녕하세요는 매우 매끄럽고 좋았음!
대체로 1부 진행은 미야타상이 하시고 2부 진행은 제왕님이 하시는 식.
4. 라디오 공록st. 코너에서 진행순서를 헷갈리신 미야타상.
하지만 그건 미야타상 문제가 아니라 ㅅㅇㅇ의 병크 같은데-_-
리허설 안해서 손발 안맞고 이런건 그냥 감수하고 봐야 했음. 아무래도 일본 이벤트들에 비하면 어설하기 짝이 없었다.
5. 오리지널 드라마 두개 다 재미없...... 울먹울먹하는 미야타상만 좋았네. 제왕님 특유의 귀축 베이스가 거의 안느껴지는 산뜻한 캐릭 설정이 매우 아쉽고 무엇보다 내용이 재미없어. 재미없다고. 역시 이런 이벵에서 원작 기반이 아닌 대본들은 대부분 별로인듯? night이건 뭔가 노림수가 보이긴 했는데 역시 재미없었음.
6. ㅅㅇㅇ 진행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센스있었다. 주사위 굴려 나온 대사를 6가지 시츄별로 골라서 연기하기. 두 아즈씨들은 자꾸 주정뱅이 시츄에만 걸린다고 한국분들은 이런거 좋아하세요??? 하셨는데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해드릴 수도 없고;; 아니 전 진심 전부 츤데레 모드를 원했다고요 ㅠㅠ
7. 미식 유닛이라고 자칭하신 돈멘(돈부리+라멘) 이야기. 한국에는 맛있는 돈부리나 라멘집 없다고 슬퍼하셨는데 그건 아저씨들이 명동만 다니셔서 그런거구열... 홍대나 신촌, 강남 쪽에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들 많습니다잉. 무엇보다 육식주의자면 일본보다는 단연코 한국이 살기 좋으실 거에요 'ㅅ'/ 제왕님 육회 드시러 자주 오시라예.
8. 비밀의 상자 코너. 걸리신 분들은 다들 전생에 많은 복덕을 쌓으셨을거에요..........................ㅇ<-<
9. 사인볼도 사탕도 어느것 하나 손에 넣지 못했음. 처음부터 별 기대도 안했지만..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
밤부=2부 감상
1. S석이라 R석표로 바꿀 수 있나 물어보았드니 하필 내가 현금 가진게 없어서 망 ㅇ<-<
거의 맨 뒤에서 봤지만 중간인 S-B석이라 뭐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 근데 환기 정말 안됨;;
2. 모 구청 쓰레기봉투에 인스턴트 컵라면 두개 넣고 나오신 미야타상. 멀어서 잘 안보였지만 하나는 짜파게티 류인거 같던데 부디 그거슨 물을 적게! 적게!! 넣어야 한다고 다른 스탭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기를 빈다. 블로그 사진으로는 너무 작아서 잘 모르겠네 ;ㅅ;
3. 쓰는걸 깜빡했는데 제왕님 얼굴에만 요요가 오셨나..(....)
아니 다리는 그리 날씬하신데 왜 목은 여전히 안보여요ㅠㅠ 머리도 너무 떡지게 해놨어ㅠㅠㅠㅠ 그래도 예전에 봤던 금발 떡대 호스트 형님보다는 그나마 정상인(?)으로 보이긴 하더라.
4. 코너들은 다 똑같았지만 라디오 진행은 제왕님이 하셨고 여전히 손발 안맞아 중간중간 어색한 기류가 흘렀음. 아니 그러니까 리허설을 못했으면 진행사가 잘 이끌어주기라도 했어야 하는데..........ㅅㅇㅇ에 너무 많은걸 바랬던가. 그나마 네타들이 다 재미있어서 정작 이벵때는 별생각 없이 즐겼다. 제왕님 육회 드시러 한국 자주 오세열 육회 좋지요 저도 좋아해요 육회 *ㅅ*
5. 오리지널 드라마는 배역도 똑같아서 더 망... 드씨 듣는 기분으로 귀만 열어놓고 머릿속으론 저녁 뭐먹지~했다. 아니 1,2부 내용이 똑같으면 배역이라도 체인지 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달라고.
6. 그나마 주사위 시츄 코너는 좀 다양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다들 도S 귀축풍에 올ㅋ인ㅋㅋ
아~~~ B석 맨앞줄 와루이코님 초 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ㅠㅠㅠㅠㅠㅠ 미야타상->제왕님 루트로 건네받은 사탕은 맛나던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7. 그리고 이번에도 비밀의 상자 코너에 당첨따윈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사인볼과 사탕 역시. 낮부 그렇게 앞자리였는데도 못 받았는데 이렇게 뒷자리에서 뭘 바래 ㅋㅋㅋㅠㅠ
----------------
여기까지가 이벵 감상이었고.
역시나 만날 줄 알았던(ㅋㅋ) 간만에 뵙는 지인분들 발견해서 저녁에는 덕토크! 사실 지금까지 광대가 땡기는 건 이때 너무 웃어제껴서가 아닐까 조금 의심스럽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으나 역시 덕 동지들끼리 낯설음 따위 없는거다ㅋㅋㅋ
맛없는 점심을 보상하듯 만족스러운 맛난 저녁을 해치우고 2차로 차한잔 하고 집에 오니 12시 뙇. 다음날이 빨간날이라 누릴 수 있는 호사였음. 사실 몸이 피곤해야 정상인데 기분이 심하게 업되어서 결국 2시까지 딴짓하다 잤다. 아~~~ 정말 내 인생에 모에를 빼면 말라비틀어져서 죽을 거야 ㅠ_ㅠ
디카를 안갖고가서 구린 폰카로 찍고 케이블도 못찾아서 사진은 낫씽. 찍은 것도 별로 없다만;;
이벵 축하 화환에 제왕 강림☆은 어느 분의 센스이신지 ㅠ.ㅠb
몸과 마음이 아주 기쁨으로 충만한 조흔 이벤트였음. 이제 돈도 생겼겠다 앞으로 열릴 모든 이벵에 참가해줄 거다!
당장 7월에는 토리밍과 와베상이 오신다....!!! 아아아아아아 이것도 꼭 가줘야지!!
부디 7월의 더위에 토리밍이 비니를 벗고(!) 한국에 강림해주십사 빌어보겠노라.

※ 예전 핸폰으로 찍어둔 이벤트 날 화환 사진.
이제는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200만 화소 폰카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지!
저 제왕강림에 한참 웃었는데 막상 이벤트장에서
BL네타 나올까 엄청 조마조마했다. .....결국 나왔지만.
제왕님은 못들으신 듯 하니 다행.
제발 성인이 되었으면 눈치좀 가지고 살란 말이지 -_-




덧글
저도 블로그 오랫동안 방치해서....;ㅅ;
그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7월에도 뵙겠습니다 ^^
다음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날 회장에서 뵈요 ㅎㅎㅎㅎ
2012/07/04 04:2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제가 남의 블로그만 찾아다니다 리플 달아주신걸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한달도 넘었네요 뜨앟 ㅇ<-<
살 얘기는 하지 말아요 가슴아프니까(......) 으아니 근데 관절염 생길 정도면 너무 무리하신거 아니세요??? 몸은 한번 망가지면 원래대로 돌아오기 힘들어지던데 조심하세요 ;ㅁ;
이러는 저도 크나큰 이상이 생겨서 고생 꽤나 했답니다. 크흑. 만나뵈면 할 얘기가 또 많네요 ㅠㅠㅠㅠ
가족이 늘으셨군요! 아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척 아기는 또 귀여운걸 보면 저도 조카 생기면 남다를 것 같아요 >_<
음. 성우계도 연예계라 그런가 나이차 나는 커플이 제법 많이 탄생하더군요;; 스즈켄과 마아야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놀랐지요. 유사상은 뭐... 니챤에서도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고;;; 성우계의 색남 No.2 아니겠습니까. 저도 성우=연예인이니 사생활에는 관심 끊는게 팬질 할때 멘탈이 다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이벤트는 다녀왔습죠. 아아 에로베 토리밍..... 이 귀여운 아저씨들을 어쩜 좋을까요. 토리밍의 즉석 뿌잉뿌잉을 보셨어야 하는데. 녹습니다 녹아요 ㅠ.ㅠ 그날 너무 피곤해서 포스팅도 못하고 ㅠㅠ 언젠가 한국 이벤트 DVD들도 쫘라락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라이센스 가격으로(.......)
앙앙 반가워요ㅠㅠㅠㅠ 오늘은 광복절인데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이런 비오는 날에는 그냥 집이 최고다 하고 콕 박혀서 늘어져있습니다. 이러니 살이 찌지ㅠㅠ 하면서도 컴 앞에 있으면...ㅠㅠㅠㅠ
아니 미즈키님도 어디 안 좋으세요? 이런...우리 빨리 좀 봐야되겠군요.
회사 생활 바쁘실 것 같아서 전화 참고 있었는데...주말엔 쉬시는가요? 언제 봐야죠!
오오오 이벤트 잘 다녀오셨군요. 포스팅은 패스하셔도 되니깐 나중에 직접 얘기해주세요! 할 얘기가 무지 쌓였답니다~~ 후후후 유제이 보고서는 사셨나요? 이번에 드디어 9,10권 나오죠. 전 예약완료!!!
안 가도 되는 우편온리라 참 좋네요.
혹시나 안 하셨어도 재고판매도 넉넉하게 하시는 것 같으니 홈피로 날아가보세용^^
폭염이 지나가니깐 물폭탄이네요. 물폭탄 지나서 뵈어요! 제가 전화드릴게요^^
아, 편하신 요일 알려주세요~~~>__<
회사야 뭐. 요즘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한주씩 쉬는 바람에 눈코뜰새 없이 바쁘긴 하네요.
그래도 주말에는 놉니다! 암요!! 사무직 좋은게 주5 가 가능하고 에어컨 빵빵하다는 거 밖에 더있나요.
아픈 곳은 뭐......흐흐흐흐. 운동 안한 결과이려니 하고ㅠㅠㅠㅠㅠㅠㅠ
유제이 드디어 1부 완결이더라고요. 내사랑 누구님이 드디어 등장했다던데 네타 안보려고 기를 쓰고 피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큰걸 당했어요. 두둥. 근데 다행이 예상했던 내용이라 놀라진 않았고요. 당연히 예약했습죠-_-V 강소영님 책은 일단 믿고 삽니다. 그치만 남은 건 유제이 뿐이네요. 일단 그전에 내신 모 시리즈는 뒷권을 포기하신 듯요(......)
요즘은 그래도 좀 돌아다닐 맛이 나는 것 같죠?
이번주 토요일에 바깥 바람이나 같이 쐴까요? 아 근데 또 비가...;;; 일단 지켜보고 날짜 정하죠.
제가 이번주 평일 근무시간은 무시무시하게 바쁠거 같으니 저녁에나 통화 가능할 것 같아요 ㅠ_ㅠ
한 8시쯤 넘으면 문제없습니다! >_<
잘 하셨어요 저는 비가 너무 오길래 집에서 먹부림을 선택했습니다^^
백화점에 가면 저는 아직도 가방만 봐요...왜냐하면 옷이 안 맞거든요 푸하하ㅠㅠ
그래도 두달 쇼핑금지라니 대단하십니다...저는 쓰고만 있어요 큰일...ㄷㄷㄷ
연말부터는 좀 바빠질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논다 생각하고 있네요...생각대로 되면 좋겠지만...
만나서 할 얘기가 너무 많을 듯...^^
비 오는 거 봐서 이번주나 다음주말에 뵐까봐요. 다음주말이면 설마 비 안오겠지 싶은데...제가 주말 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금욜 꼭 문자나 전화 드릴게욥!
아 가방. 쨍한 파랑이 가방이 사고싶은데 눈여겨 보았던 브랜드에서 그 가방을 철수하고 나니 의욕이 사라졌네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옷은 뭐... 여러 사이즈가 나오는 SPA 브랜드가 있으니까요 핫핫핫핫.
다음주는 연아 아이스쇼 가야 해서리 이번주 안되면 천상 9월에나 뵐 것 같아요.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ㅁ<